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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어피치치/경영/6)님이 주신 질문이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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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분기별로 시행하면서 시기별로 주제를 잡아서 하면 어떨까 고민하고 있는데,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?
1분기 - 목표설정
2분기 - 진행공유
3분기 - 이슈공유/보완
4분기 - 업무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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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가을/HR/4)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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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매 주 진행할 때에는 아무래도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있는 항목 중심으로 대화해요. 목표 현황만 서로 잘 확인해서 1on1 진행하면 주 단위의 1on1은 큰 어려움없이 진행되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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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1회 진행하는 1on1은 아무래도 커리어와 성장 관련 이야기 중심이다보니, 1월에는 23년의 목표역량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이번 달에는 해당 목표역량이 얼마나 진척되고 있는지 좀 더 이야기 나누면서 '목표역량'에 대한 싱크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어요! 우선은 상반기까지 어떤 수준으로 해보자, 정도로 싱크 맞춰두었고 3~5월은 해당 기준으로 계속 점검할 듯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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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량 수준은 함께 설정하기도 하고, 팀원이 설정에 어려움을 겪을 때에는 제가 설정하는 것을 액션 아이템으로 받아가기도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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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제임스/PM/3)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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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팀원들과 함께 셀프데일리회고를 통해 기분점수, 이 날 어떤 업무를 했는지 퇴근할 때 체크하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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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on1에서는 특별히 기분 점수가 낮았던 날 / 높았던 날에 대해 꼭 함께 회고하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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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지난 한 달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, 데일리회고를 운영하니 매 달 대화할 포인트가 있어서 좋아요